검수 원칙과 정정 정책

트레이드노트의 글과 도구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틀렸을 때 어떻게 고치는지 밝힙니다. 무역 실무 정보는 조문 하나, 부호 하나가 돈과 직결되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근거로, 언제 확인했는가」를 독자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쓰는가

현직 무역실무자 한 사람이 씁니다. 한국–방글라데시–중국 삼각무역 현장에서 의류 소싱, 신용장(LC) 서류 심사, HS CODE 분류, 원산지증명서(CO)·APTA 특혜관세, 통관과 선적 서류를 직접 다루고 있습니다. IT 개발 경력이 있어 반복되는 계산과 검증을 도구로 만드는 일도 직접 합니다. 자세한 이력은 소개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특정 포워더·관세사·은행과 제휴하지 않으며, 글에 등장하는 업체명·금액·서류 번호는 전부 마스킹하거나 가공한 것입니다.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

  1. 주제 선정 — 현장에서 실제로 실수가 나거나 질문을 받은 항목만 다룹니다. 검색량만 보고 쓰지 않습니다.
  2. 초안 — 실무 절차와 겪은 사례를 먼저 쓰고, 이론 설명은 최소한으로 붙입니다.
  3. 원문 대조 — 조문·협정문·고시·세율은 국가법령정보센터, 관세법령정보포털(UNIPASS), 관세청 FTA 포털, ICC 등 공식 원문과 대조합니다. 조문 번호는 「제N조(x)」 형식으로 원문 표기를 따릅니다.
  4. 사이트 내 교차 검증 — 같은 주제를 다룬 기존 글·용어사전·계산기와 숫자와 용어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계산기는 해설 글의 예시를 실제로 입력해 결과가 같은지 검산합니다.
  5. 발행 후 재검수 — 발행된 글은 주제별 배치로 다시 읽어 오류를 찾습니다. 발견되면 아래 정정 정책대로 고칩니다.

출처 원칙

  • 법령·협정·고시·세율을 다룬 글은 본문 하단 「📎 참고 자료 · 공식 출처」 박스에 원문 링크와 확인일을 적습니다.
  • 세율·환율·기간처럼 바뀌는 숫자는 「기준일」을 함께 적고, 적용 전 원문 확인을 안내합니다.
  • 다른 블로그·커뮤니티·요약 자료는 출처로 쓰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실무 관행」이라고 표시하거나 싣지 않습니다.
  • 계산 도구는 화면에 자료 기준일과 한계를 표시하고, 법적 효력이 있는 확인은 UNIPASS 등 공식 시스템으로 안내합니다.

정정 정책

오류를 발견하면 숨기지 않고 고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보 경로 — 해당 글의 댓글 또는 연락처로 알려 주십시오. 어느 문장이 어떤 근거로 틀렸는지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 확인 — 공식 원문으로 확인한 뒤 고칩니다. 확인이 안 되는 사안은 「확인 중」으로 표시합니다.
  3. 본문 표기 — 사실관계 오류는 본문을 고칩니다. 독자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었던 오류는 해당 글의 그 자리에 「정정」 표시(날짜·내용)를 남기고, 이 페이지 아래 「최근 정정」 목록에 기록합니다. 홈 화면의 「최근 검수·업데이트」에는 수정된 글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오탈자·표현 수정은 별도 표기 없이 반영합니다.
  4. 이미지 — 본문 이미지에 같은 문구가 있으면 이미지도 함께 다시 만듭니다.

최근 정정 예시입니다(최신순). 사이트 안에서 이미 정답을 갖고 있던 다른 글과 어긋난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그래서 교차 검증 단계를 발행 절차에 넣었습니다.

  • 워피지·드레이지 — 「데머리지와 디텐션이 동시에 시작된다」를 디텐션은 반출 뒤 별도 시계(컴바인드 조건만 예외)로 정정, 본문 이미지 재제작.
  • S/O(선적요청서) — 컷오프를 3종으로 적었던 것을 CY·서류·VGM·적하목록 4종으로 정정, 대표 이미지 재제작.
  • D/O 차지 — 화물 반출 조건에서 「수입신고 수리」를 빠뜨린 부분을 「D/O + 수입신고 수리 둘 다」로 정정, 대표 이미지 재제작.
  • 보세구역 — 「프리타임」을 보세구역 무료장치기간의 뜻으로 잘못 쓴 부분을 선사 컨테이너 무료기간으로 정정.
  • 원산지결정기준 부호 — 섬유 예시 품목번호를 생사(5002)에서 원면(5201)으로, 세율 적용 순위 표기를 정정.

면책

이 사이트의 글과 계산 결과는 실무 참고용입니다. 관세·세율·특혜 적용 여부의 최종 판단은 세관에, 신용장 서류의 수리 여부는 개설은행에 있으며, 계약 조건은 당사자 간 합의가 우선합니다. 여기 실린 정보를 근거로 한 의사결정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법령·협정·고시는 개정되므로 중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는 운영 방식이 바뀌면 함께 고칩니다. 최종 수정: 2026년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