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Packing List(Pre-DPL)는 매번 같은 구조를 손으로 다시 만드는 서류입니다 — 컬러·사이즈별 수량을 카톤에 배분하고, 연번을 매기고, 합계와 CBM을 검산하는 작업이 반복됩니다. 이 작성기는 그 과정을 뒤집습니다. 오더시트의 컬러×사이즈 수량을 붙여넣고 패킹 룰만 입력하면 풀카톤 배분·잔량 혼합 카톤·카톤 연번·전체 합계·SIZE BREAKDOWN까지 자동 생성됩니다. 결과는 표준 Packing List 양식의 엑셀로 다운로드되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다시 업로드하면 그대로 복원되어 이어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양식의 기존 DPL도 “CTN NO.” 표 형식이면 자동 인식을 시도합니다.
📖 사용법 매뉴얼 보기 🌐 English Manual (PDF)
사용법 — 3분 작성 순서
① 기본 정보에 S/C 번호·품명·스타일번호를 입력합니다(회사명·주소는 한 번 입력하면 다음부터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② 수량 매트릭스는 직접 입력해도 되지만, 오더시트의 컬러×사이즈 표를 엑셀에서 복사해 표 위에 붙여넣기(Ctrl+V)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머리글 행이 있으면 사이즈 구성까지 자동 인식됩니다. ③ 패킹 룰에 사이즈별 카톤당 팩 수와 카톤당 중량을 넣고 [카톤 자동 생성]을 누르면 카톤 리스트가 완성됩니다. 잔량은 혼합 카톤으로 묶이며 중량은 사이즈별 개당 중량(단중 = 카톤 N.W. ÷ 카톤당 PCS)으로 추정되니 실측값으로 수정하세요. 수정할 때마다 합계·CBM·과부족이 즉시 재계산되고, 매트릭스와 카톤 배정이 어긋나면 불일치 항목을 짚어줍니다. 스타일이 여러 개면 [+ 스타일] 탭으로 추가합니다 — 다운로드 시 스타일별 시트로 한 파일에 담깁니다.
왜 자동 검산이 중요한가
DPL의 숫자는 이후 모든 선적서류의 뿌리가 됩니다. 여기서 틀어진 수량·중량·CBM이 Commercial Invoice와 B/L로 번지면 서류 간 불일치가 되고, 신용장 거래라면 하자(discrepancy) 사유가 됩니다. 카톤 연번이 끊기거나 겹치는 실수, 팩 배수가 맞지 않는 수량, 매트릭스와 카톤 배정의 차이는 모두 자동으로 표시되므로 제출 전에 잡을 수 있습니다. 완성한 DPL은 적재 시뮬레이터에 업로드해 컨테이너 적재를 3D로 확인하고, 선적서류 세트가 모이면 선적서류 하자 셀프체크로 서류 간 정합성을 최종 점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나요?
서버로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작성 중인 내용은 브라우저에 자동 임시저장되어 새로고침해도 유지되며, [초기화]를 누르면 삭제됩니다. 보관이 필요하면 엑셀로 다운로드해 두세요 — 그 파일을 다시 업로드하면 이어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Q. 우리 회사 DPL 양식과 다릅니다.
다운로드 양식은 의류 수출에서 널리 쓰이는 표준 구성(카톤 범위·컬러·사이즈별 PCS·중량·CBM·SIZE BREAKDOWN)입니다. 기존 양식의 파일도 “CTN NO.” 머리글이 있는 표라면 업로드 시 자동 인식을 시도하며, 인식된 데이터는 이 표준 양식으로 재출력됩니다.
Q. 혼합 카톤의 중량이 실제와 다릅니다.
혼합 카톤 중량은 사이즈별 카톤 중량을 수량 비율로 나눈 추정치입니다. 실측 후 카톤 리스트에서 해당 행의 N.W·G.W를 직접 수정하면 합계에 바로 반영됩니다.